(뉴질랜드 남섬 와나카 호수와 미루나무단풍)
2012.4/18(수)
능선을 넘는 구름
빙하 녹은 물은 아름다운 코발트색을 띠며 맑고 투명한 것이 특징이라고,
퍼즐링 월드
뉴질랜드에서는 1년에 세차를 한번만 해도 충분하다고 한다. 대륙과 멀리 떨어져 있고 오염물질을 내뿜는 2차산업이 없기 때문이라고,
와나카 호수
우린 봄, 여긴 가을이...
와나카 호수가에 단풍으로 물든 미루나무들
수령이 몇 백년은 됨직한 엄청난 굵기의 미루나무들이 줄지어 서있다.
한국에서는 이렇게 큰 포풀러를 본적이 없다.
키 또한 엄청나고,
외로움은 어디에나 있는 것...
식당
어느 과일가게의 뒷 정원
젯트보트 타는 곳---타는 시간과 내용에 비해 비싸다는 생각 (90불)
저녁햇살 받는 미루나무
과거 사금채취광산. 세숫대야에 흙 한삽씩 퍼서 사금채취 체험
세계 최초의 번지점프가 탄생했다는 교량
(와나카호수 끝)------
'여행지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테카포 호수-뉴질 남섬 (0) | 2012.04.26 |
---|---|
밀포드사운드-뉴질랜드 남섬 (0) | 2012.04.26 |
시드니항 (0) | 2012.04.25 |
시드니 블루마운틴 (0) | 2012.04.25 |
여주 한바퀴 (0) | 2012.01.23 |